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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핵심 인물 11명 줄줄이...FBI 조사 착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21 37 Dailymotion

미국의 핵 및 항공우주 연구 프로그램과 관련된 과학자 11명이 잇따라 사망하거나 실종돼 FBI가 수사에 나섰다. <br /> <br />20일,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하원 감독위원장인 제임스 코머(공화·켄터키)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구 프로그램과 관련된 과학자 11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. <br /> <br />코머 위원장은 "처음 이 사건을 들었을 때는 황당한 음모론처럼 들렸지만 세부 내용을 접한 뒤 생각이 바뀌었고 여러 정부 기관에 알리게 됐다"라며 "세계에는 미국의 핵 기술과 지식을 탐내는 나라들이 많다. 그 핵심에 있던 인물들이 지금 사망했거나 실종된 상태"라고 말했다. 그는 "국방부, FBI, NASA, 에너지부에 공문을 보내 이 과학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요구했다"라고 전했다. <br /> <br />코머는 관련 기관 책임자들을 의회에 불러 증언을 들을 계획이지만, 수사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일단 시간을 주기 위해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. 이어 실종 및 사망자 관련 정보를 아는 사람들은 제보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망하거나 실종된 인물로는 추진체 연구자 에이미 에스크리지(34), 공군 소장 출신 윌리엄 닐 매캐슬랜드(68), NASA 과학자 모니카 레자(60), 계약업체 직원 스티븐 가르시아(48), 천체물리학자 칼 그릴마이어(47), MIT 물리학자 누노 루레이로(47), NASA 엔지니어 프랭크 마이월드(61), 로스앨러모스 관련 직원 멜리사 카시아스(53)와 앤서니 차베스(79), NASA 연구원 마이클 데이비드 힉스(59), 제약 과학자 제이슨 토머스(45) 등이 있다.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이 의문의 실종 및 사망 사건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. 트럼프 대통령은 "우연이길 바란다"면서도 "앞으로 1~2주 내에 진실을 알게 될 것"이라고 전했다. <br /> <br />기자: 정윤주 <br />화면출처: 뉴욕포스트 홈페이지 캡쳐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114103953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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